
이스라엘, 프랑스산 방위산업 제품 수입 중단 선언
게시2026년 4월 1일 17:4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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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국방부는 1일 프랑스의 '반이스라엘 정책'에 대한 보복으로 프랑스로부터의 방위 물자 조달을 전면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 방위산업 박람회에서의 기업 배제, 이란 공격용 탄약 운송 항공기의 영공 통과 금지 등을 구체적인 사유로 제시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프랑스의 영공 통과 거부를 문제 삼으며 이스라엘의 입장을 지지했다.
프랑스는 유럽 10개국과 함께 공동성명을 내어 이스라엘의 레바논 침공을 규탄하며 맞대응했다. 2015∼2024년 프랑스의 이스라엘 방산 수출액은 2억6000만달러로 전체 판매액의 1% 미만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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