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외곽 아파트 매매가 상승 가속화
게시2026년 8월 27일 14:1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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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8월 넷째 주(24일 기준) 0.29% 올라 전주 0.22%보다 상승 폭이 커졌다. 중랑구, 성북구, 강북구, 노원구 등 외곽 지역이 0.50% 이상의 주간 상승률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주도했다.
강남구와 서초구 등 강남권은 3주째 하락세를 이어갔으나, 교통 여건이 양호하고 선호도 높은 외곽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신고가 거래가 속출했다. 성북구 종암SK뷰2차, 노원구 태릉해링턴플레이스 등에서 전달 거래가보다 1억 원대 이상 상승한 거래들이 나타났다.
대출총량 관리 확대와 보금자리론 소득 자격 완화 등 금융정책 완화로 10~15억원 이하 중하위 지역의 '순환매 현상'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셋값도 0.22% 올라 상승 폭이 확대되는 추세다.

한 번에 1억5000만원 뛰었다…신고가 속출한 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