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 해수욕장서 北 유실지뢰 또 발견
수정2026년 10월 8일 22:25
게시2026년 10월 8일 21:4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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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서도면 주문도 대빈창해수욕장에서 북한발 유실 대인지뢰가 54일 만에 다시 발견됐다. 해병대 2사단 EOD가 출동해 현장에서 안전하게 폭파 처리했으며 인명·재산 피해는 없었다.
지난 7∼8월에도 강화군 일대에서 목함지뢰와 대인지뢰 등 17개가 잇따라 발견된 바 있다. 당국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북한 지역 지뢰가 해류를 따라 유입된 것으로 추정하나 정확한 유출 경위는 확인되지 않았다.
한글날 연휴를 앞두고 해안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당국은 의심 물체 접촉 금지와 즉시 신고를 당부했다. 반복되는 유실지뢰 발견에 해안 지역 안전 관리 강화가 필요해 보인다.

연휴 앞둔 해수욕장에 북한 지뢰…54일 만에 또 나왔다
“또 떠내려왔다”…인천 강화군서 北유실지뢰 54일 만에 재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