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한국 팬 위해 경기 시간 조정
게시2026년 8월 7일 23: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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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 영입을 계기로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구단은 시즌 초반 경기를 한국 시각 밤 11시~12시에 시작하도록 조정해 아시아 팬들의 시청 편의를 높이고 있다.
이강인의 영입은 아틀레티코의 글로벌 마케팅 전략에 큰 영향을 미쳤다. 구단은 한국을 방문해 9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친선경기에서 이강인의 데뷔를 앞두고 있으며, 손흥민 시절 토트넘에 이어 새로운 국민 구단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마드리드의 극심한 무더위가 현지 팬들의 반발을 초래하고 있다. 8월 평균 기온 32도의 폭염으로 경기장 관중이 감소할 우려가 있으나, 가족 단위 관중과 원거리 팬들에게는 교통 편의 측면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현지 팬들 불만 폭발! 이강인+한국 때문에 경기 앞당겨→낮시간 무더위 걱정…가족 단위 관중들은 '긍정적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