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커머스 업체들, 고물가 대응 대규모 프로모션 경쟁
게시2026년 4월 30일 12:25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고물가 상황이 지속하면서 G마켓, 쿠팡, 컬리 등 주요 이커머스 업체들이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을 연이어 내놓고 있다. G마켓은 5월 6일부터 19일까지 상반기 최대 쇼핑축제 '빅스마일데이'를 2주간 진행하며 약 3만1000명의 판매자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다.
G마켓은 총 1000개 상품을 선정해 연중 최대 할인율을 적용하고 역대 최저가에 도전하는 전략을 펼친다. 쿠팡은 나이키, 아디다스 등 1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스포츠 페스타'를 개최하며 와우회원에게 최대 1만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컬리는 5월 6일까지 '리빙컬리페스타'를 진행하며 1만여 개 상품을 최대 87% 할인한다.
이커머스 업체들의 공격적인 가격 경쟁은 고물가 시대 소비자 구매력 확보 경쟁으로 심화될 전망이다. 각 업체가 차별화된 상품 큐레이션과 다양한 쿠폰 혜택으로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시장 재편이 예상된다.

고물가 상황에 이커머스업계 할인 경쟁 불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