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노트북 시장서 '맥북병' 완화, 애플 긍정평가 48%로 삼성·LG보다 낮아
게시2026년 3월 10일 06: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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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맥북이 국내 노트북 시장에서 언급량 20만5401건으로 1위를 차지했지만, 긍정평가 비중은 48%에 그쳐 삼성전자(61.5%)·LG전자(62.6%)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들 사이에서 브랜드 감성만으로 구매를 결정하는 '맥북병' 증세가 완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애플은 디스플레이 색감·내구성 등 성능과 디자인에서 호평을 받았으나, 보안 프로그램 호환성 부족과 게임 미지원 등으로 불만이 제기됐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연동성과 사후서비스를 강점으로, LG전자는 휴대성과 디자인을 강점으로 평가받았다.
AI PC 등장 이후 노트북 시장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소비자들은 가격(31.6%)·성능(27.4%)·디자인(26.5%)을 균형있게 고려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높은 화제성에도 불구하고 실사용자 만족도가 평균 수준인 애플과 달리, 삼성·LG는 관심도와 만족도가 정비례하는 이상적 분포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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