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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한국정당학회, 정비사업이 표심에 미치는 영향 분석

게시2026년 10월 12일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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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와 한국정당학회는 수도권 10곳(재건축 6곳, 재개발 4곳)을 표본으로 정비사업이 행정동 단위 표심에 미치는 인과관계를 입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활용해 옛 주민 이주 전 마지막 선거와 새 아파트 입주 후 첫 선거를 1대1로 비교했다.

서울에선 2019년 이후 입주한 단지 7곳과 이문1동(5000세대 이상), 왕십리도선동(2014~2016년 입주) 등 9곳 중 5곳을 최종 선택했다. 경기는 성남 금광1동, 광명 철산2동, 과천 별양동, 안산 초지동을 포함했고, 인천은 부평구 청천1동을 선정했다.

분석의 핵심 지표로 '구 전체 대비 보수 우위 폭'을 활용했으나, 정비구역 외 주민 포함으로 효과 희석 가능성과 주민등록 인구와 선거인명부 범위 불일치 등의 한계가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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