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교황 레오 14세, 페라리 최초 전기차 '루체' 시승

게시2026년 5월 31일 08:01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지난 26일 이탈리아 카스텔 간돌포의 교황 여름 별장에서 교황 레오 14세가 페라리 최초의 순수 전기차 '루체'를 직접 운전석에 올라 시승했다. 존 엘칸 페라리 회장과 함께 차량 내부를 둘러본 교황은 '빛'을 뜻하는 이탈리아어 루체라는 이름에 관심을 보였고, 페라리는 운전대를 기념품으로 전달했다.

루체는 최고출력 1000마력, 530㎞ 이상 주행거리를 갖춘 페라리의 전기차 전환 전략을 보여주는 모델이다. 페라리는 이번 만남을 통해 전기차 시대에도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한다는 메시지를 강조하려 했으나, 공개 직후 페라리 주가는 밀라노 증시에서 8% 이상 하락했다.

교황청과 자동차 업계의 협력은 100년 이상 이어져 왔으며, 메르세데스-벤츠는 1930년부터 교황 전용차를 제작해오고 있다. 레오 14세는 최근 AI 기술 윤리 문제에도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있어 이번 만남이 기술 변화 국면에서의 상징적 의미를 갖는 것으로 평가된다.

지난 2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카스텔 간돌포의 교황 여름 별장 마당에서 페라리 전기차에 탑승한 교황 레오 14세. 사진 유튜브 캡처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