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경제 위기, 예상과 달리 기업 수익성 악화
게시2026년 3월 17일 21: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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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60달러에서 100달러를 돌파하며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국 정유사 엑손모빌과 셰브론, 방산기업 레이시온테크놀로지스와 록히드마틴의 주가는 예상과 달리 박스권에 갇혀 있으며 생산·물류 비용 부담과 경기침체 우려가 주가 상승을 제약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천궁 2의 성능 입증으로 한화시스템과 LIG넥스원이 실적 증가 기대감으로 주가가 상승했으나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 지정제 시행으로 정유사 주가는 제동이 걸렸다. 전쟁으로 인한 고환율과 고유가로 전 세계가 경제적 손실을 입고 있으며 일부 기업의 이익 증가도 제한적이다.
전쟁으로 인한 경제 악화가 심화되면서 권력자의 이익을 위한 전쟁이라는 비판이 커지고 있으며 글로벌 경제 시스템 전체가 피해를 입는 상황이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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