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부발전, 하동복합 LNG발전소 건설 낙찰자 두산에너빌리티 선정
게시2026년 8월 7일 09:5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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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이 노후 석탄화력발전소인 하동화력 2·3호기(1000MW)를 LNG 복합발전소로 대체하는 하동복합 건설사업의 낙찰자로 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에 따른 것으로 기존 하동화력 유휴부지를 활용해 지역 공동화 현상을 방지하고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남부발전은 상세설계와 기자재 공급, 설치 및 시공을 하나로 묶은 일괄 설치조건부 구매계약을 통해 기존 분리발주 시 발생하던 계약자 간 분쟁과 사업 지연 리스크를 차단했다.
남부발전은 9월 최종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2027년 1월 착공, 2029년 12월 준공에 차질이 없을 전망이다.

한국남부발전, 하동복합 1GW 건설사업 EPC 낙찰자로 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