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할아버지 장례식 참석 놓고 부부 갈등
게시2026년 4월 24일 19: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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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과 7개월 된 두 아이를 키우는 남편이 친할아버지 장례식 참석을 두고 아내와 심각한 갈등을 겪고 있다. 남편은 차로 4시간 거리의 장례식장에 가서 발인까지 보고 오려 했으나 아내는 '산 사람 사정이 더 중요하다'며 당일치기를 강요했다.
아내는 과거 본인의 외할아버지 장례식 때는 발인까지 지켰으면서도 현재는 육아를 이유로 남편의 참석을 반대했다. 시부모와의 통화에서도 '우리 집이었으면 당일날 가라고 했을 것'이라며 입장을 굽히지 않았다.
누리꾼들은 '직계인데 당일치기 강요는 말이 안 된다', '본인 할아버지 때는 챙기고 이제 와서 육아를 핑계 대는 것은 내로남불'이라며 남편을 지지했다. 조부모 사망 시 경조휴가는 회사 내규에 따라 달라지는 약정휴가로 미리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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