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오미, 생선악취증후군 치료제 공급
게시2026년 10월 25일 18:5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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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미가 다음달부터 희귀질환 생선악취증후군(TMAU) 치료 후보물질 BM109를 5개국 환자에게 유료로 공급하기로 했다. 종근당바이오에서 생산을 마쳐 11월 말이나 12월 초 첫 공급이 이뤄진다.
TMAU는 체내 트리메틸아민을 분해하지 못해 심한 악취가 나는 난치병으로 마땅한 치료제가 없었다. 바이오미는 지정환자프로그램(NPP)을 활용해 정식 허가 전 환자에게 약물을 전달하며, 호주·대만·싱가포르·이탈리아 등에서 환자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공급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내년 1분기 50명 규모로 시작해 수백 명으로 확대하며 최소 50억원 매출을 기대한다. 동시에 미국 FDA 승인 임상을 병행해 내년 6월 결과 윤곽을 확보할 계획이어서 조기 매출과 정식 허가 전략의 병행 성과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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