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만약 불법 반입, 상반기에만 4155건 적발
수정2026년 8월 24일 07:25
게시2026년 8월 24일 07: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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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위고비·마운자로 등 비만치료제 불법 반입 적발 건수가 4155건을 기록했다. 지난해 연간 1189건의 3.5배 수준이다.
국제우편을 통한 적발이 3489건으로 전체의 84.8%를 차지했다. 여행자 휴대품 적발도 지난해 134건에서 올해 상반기 656건으로 급증했다.
두 제품은 식약처 지정 유해의약품으로 수입요건 확인면제 추천서 없이 반입 시 전량 폐기된다. 관세청은 무허가 수입에 대한 처벌 가능성을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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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약 불법 반입 상반기에만 4155건…작년 연간의 3.5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