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 공장 부지, 대단위 복합단지로 탈바꿈하며 신흥 부촌 부상
게시2026년 8월 27일 14:1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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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내 낙후된 공장 부지가 대규모 주거·상업 복합단지로 개발되면서 지역 부동산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기존 생활 인프라에 신축 아파트의 차별화된 상품성이 더해지면서 낙후 지역이 신흥 부촌으로 급부상하는 모습이다.
충북 청주시 옛 대농 방직공장 부지의 '지웰시티'는 현재 지역 최고급 주거지로 꼽히며, 두산위브지웰시티2차의 평당가는 2922만원으로 흥덕구 평균의 두 배를 웃돈다. 전북 군산시 '디오션시티'도 페이퍼코리아 공장 부지 개발 사례로, 더샵디오션시티그랑시엘의 평당가는 1399만원으로 군산시 전체 평균을 크게 상회하고 있다.
올해 천안시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1438가구), 광주 챔피언스시티 1차(3216가구), 인천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1949가구) 등 주요 공장 부지 활용 분양 물량이 잇따르고 있으며, 대규모 신축 공급을 통해 주변 부동산 가치 상승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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