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진우 의원, 포괄적 차별금지법·종교기관 폐쇄법 강하게 비판
게시2026년 3월 14일 23:00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14일 부산역 광장에서 열린 '거룩한방파제 부산 국민대회'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종교기관 폐쇄법을 '종교의 자유를 박탈하는 악법'이라고 비판했다.
주 의원은 이들 법안이 종교 탄압을 넘어 민간기업과 교육기관까지 정부 간섭을 가능하게 하며, 사회 전반에 '소송 지옥'을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차별 금지 사유가 지나치게 광범위해 외교의 상호 호혜주의 원칙을 훼손하고 자국민 역차별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주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며, 국회에서 이러한 악법들을 막기 위해 선봉에 서겠다고 강조했다.

주진우 "차별금지법·종교기관 폐쇄법은 종교계 입틀막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