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의 피아노, 토니상 작가 박천휴의 손으로
게시2026년 1월 10일 19: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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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전현무가 개최한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에서 피아노가 한국 창작 뮤지컬 작가 박천휴에게 판매됐다.
전현무는 9일 방송된 해당 프로그램에서 지하 창고까지 개방하며 피아노, 승마 기구, 대형 오븐 등 다양한 소장품을 내놓았다. 박천휴는 서울 집에 피아노가 없다며 직접 연주를 해본 뒤 '이걸로 새 뮤지컬을 써보고 싶다'고 밝히며 구매를 결정했고, 피아노와 전현무의 니트까지 함께 구매해 총 233만 원을 결제했다.
박천휴는 한국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으로 미국 토니상에서 작품상, 연출상 등 6관왕을 달성한 인물로, 각본과 작사를 맡아 토니상을 수상한 첫 한국인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예능 속 인연이 새로운 뮤지컬 창작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60만원짜리 중고 피아노…” 토니상 박천휴, 판매자 전현무에 차기작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