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시가격 18.67% 상승, 강남3구 26% vs 외곽 2~4%
수정2026년 3월 17일 15:04
게시2026년 3월 17일 15: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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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평균 18.67% 상승하며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강남3구는 26.05%, 한강 인접구는 29.04% 상승한 반면 도봉·금천·강북 등 외곽은 2~4%에 그쳤다.
자치구별 상승률 격차가 크게 벌어졌다. 강남구 26.05%, 송파구 25.49%, 서초구 22.07% 대비 노원구 4.36%, 도봉구 2.07%, 강북구 2.89%로 10배 이상 차이가 난다.
국토부는 고가주택 밀집 지역의 시세 반영 결과라 설명했으나, 시장에서는 서울 전역 규제 적정성 논란이 제기됐다. 국토부는 규제지역 해제를 검토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강남 공시가격 26% 오를 때 도봉·금천은 2% 올랐다
전국 공시가격 9.16% 오른다…강남3구 2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