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EP, 6·3 지방선거 출구조사 오류 인정 및 사과
게시2026년 6월 11일 20:4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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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공동예측조사위원회(KEP)는 6·3 지방선거 출구조사에서 서울·대구·울산·충북 4개 지역의 성·연령별 유권자 분석에 사전투표자 예측 데이터가 누락된 오류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한국리서치의 업무상 과실로 당일 출구조사 결과만 반영되어 시청자에게 오해를 불러일으켰다. 서울시장 선거 30대 여성 지지율이 오세훈 당선인 53.6%에서 45.3%로, 정원오 후보가 42.8%에서 51.3%로 재계산되는 등 결과가 변경됐다.
KEP는 검증 시스템 재정비와 한국리서치에 대한 법적 대응을 추진할 방침을 밝혔다.

6·3 지방선거 출구조사 일부 오류…성·연령별 분석서 데이터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