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향, 수산나 멜키와 17년 만에 재회 무대
수정2026년 7월 21일 18:15
게시2026년 7월 21일 10:5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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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교향악단이 지휘자 수산나 멜키와 17년 만에 다시 무대에 선다. 23·24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슈베르트 교향곡 9번 '그레이트'를 중심으로 한 공연이 열린다.
멜키는 2009년 현대음악 시리즈 '아리스 노바' 이후 서울시향과 처음 호흡을 맞춘다. 헬싱키 필하모닉 수석 지휘자를 역임한 그는 슈베르트 음악의 모순적 아름다움을 강조했다.
1부 버르토크 협주곡과 2부 슈베르트 교향곡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고전과 현대의 균형을 보여줄 전망이다. 피아니스트 피에르로랑 에마르가 협연에 나선다.

서울시향, 지휘자 멜키와 17년 만에 무대
서울시향, 멜키와 17년 만에 무대… 슈베르트 '그레이트' 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