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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문화재단, 신진 미술가 33인 선정·전시 개최

게시2026년 6월 2일 14:33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삼천리그룹 천만문화재단이 주최하는 '2026 천만아트포영' 수상전이 서울 노들섬에서 6월 14일까지 열린다. 856명이 지원한 가운데 김주희 작가가 최고상 '천'을 수상하는 등 33명이 선정됐다.

재단은 2023년부터 평면·입체·설치·뉴미디어·디자인 등 시각예술 전 분야를 대상으로 청년 예술가 공모를 진행해왔다. 수상자에게는 전시 기회와 함께 최대 10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올해부터 역대 수상작가 9명으로 구성된 '알럼나이' 섹션이 신설됐다. 40여년간 3500명을 지원해온 재단의 문화예술 분야 확대 전략이 본격화됐다.

김주희, <발걸음이 하나둘셋이다가 하나둘셋넷이다가>, 2026, 캔버스에 아크릴과 유채, 130.3×193.9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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