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SG 랜더스, 롯데 17-2 대승으로 공동 선두 도약
게시2026년 4월 3일 22: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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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가 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17-2로 대승하며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동 선두에 올랐다. 장단 18안타와 13개 볼넷을 집중시킨 SSG는 전날 키움전 11-1 대승에 이은 이틀 연속 두 자릿수 득점 폭발을 기록했다.
박성한이 5타수 4안타 4타점으로 맹활약했고, 최지훈은 프로 데뷔 후 처음 기록한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포함해 4타수 2안타 3타점으로 펄펄 날았다. 선발 미치 화이트는 7이닝 6피안타 2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수확했다.
4번 타자의 극심한 빈타에도 불구하고 상하위 타선이 가리지 않고 불을 질러 완벽한 '지뢰밭 타선'의 위용을 드러냈다. SSG는 시즌 5승 1패로 개막 2연승 후 4연패에 빠진 롯데를 제물 삼아 순위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4번 타자 23타수 1안타’인데 티도 안 난다… SSG 타선, 18안타 맹폭하며 공동 선두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