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다·닛산, 북미·유럽서 EV 철수·감원 본격화
수정2026년 5월 6일 12:13
게시2026년 5월 6일 11:2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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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가 캐나다 온타리오주 EV 공장·배터리 공장 건설을 무기한 보류했다. 닛산은 미국 미시시피주 EV 2개 차종 생산을 중단하고 유럽 전체 직원의 10%인 900여명을 감축한다.
미국 EV 보조금 축소와 고금리로 지난해 4분기 미국 EV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36% 급감했다. 반면 같은 기간 하이브리드차 비중은 19%로 전년 11%에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캐나다 무역협상 교착도 캐나다 생산 차량의 미국 판매 불확실성을 키웠다.
혼다는 GM 공동개발 EV '프롤로그' 생산을 올 하반기 종료하고 북미 출시 예정 EV 3개 모델 개발을 중단했다. 닛산은 영국 선덜랜드 공장 생산라인을 2개에서 1개로 통합하며 가동률 50% 수준을 조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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