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 문체위, '중국인 관광객 짐캐리' 예산 전액 삭감
게시2026년 4월 7일 18:4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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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7일 외래 관광객 유치 마케팅 사업 예산 중 중국인 관광객 관련 항목 25억원을 전액 삭감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날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에서 '중국인 관광객 짐캐리 예산'을 지적했고, 이재명 대통령도 중국인으로 한정된 항목이면 삭감하라고 지시했다. 김은혜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지난 3일 수하물 운반 서비스 5억원, 중국인 환대 부스 13억5000만원, 중국 현지시장 홍보비 223억원 등이 편성됐다고 비판한 바 있다.
이번 삭감은 추경의 목적에 맞지 않는 항목을 정리하려는 정치권의 감시 기능이 작동한 결과로 평가된다.

野 ‘중국인 관광객 짐캐리 예산’ 비판에…국회 문체위 25억 삭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