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미주리주 스카이다이빙 경비행기 추락, 탑승자 12명 전원 사망
게시2026년 6월 15일 08: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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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주리주 버틀러 메모리얼 공항에서 이륙한 스카이다이빙용 경비행기가 공항 인근 고속도로에 추락해 조종사 1명과 스카이다이버 11명 등 탑승자 12명이 모두 숨졌다.
사고 항공기는 퍼시픽 에어로스페이스 P750 기종으로, 이륙 후 약 1만3400피트까지 상승한 뒤 불과 2분 만에 급강하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방항공청(FAA)과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는 사고 원인 조사에 착수했으며, 당국은 추락 전 뛰어내린 스카이다이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수색을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정확한 사고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같은 공항에서 2024년에도 스카이다이빙 관련 항공기 사고가 발생한 바 있어 안전 관리 강화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美 경비행기 회항 시도 중 추락…스카이다이버 등 12명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