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주리 작가, 치과 경험으로 본 인간과 AI의 의미
게시2026년 6월 2일 00: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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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리 동국대 석좌교수는 치과 치료 경험을 통해 인간의 복잡성과 AI의 한계를 성찰했다. 마취 중 떠오른 기억들과 치과의사의 성장 이야기, 나치 의사의 생체실험 증언 등을 통해 인간만이 지닌 양심과 도덕성의 문제를 제기했다.
저자는 자신의 치과 경험을 글로 쓴 후 챗GPT에 같은 주제로 글을 작성하게 했는데, AI가 생성한 글이 자신의 글보다 나을 게 없다며 충격을 받았다. 로봇 청소기의 완벽함을 목격하며 기계가 인간의 역할을 대체하는 세상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
결함투성이인 인간끼리의 소통과 사랑이 더욱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 속에서도, 아픔마저 인간적인 단어라며 인간의 가치를 재확인했다.

[삶의 향기] 치과에서 인생을 생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