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D, 일본 경형 전기차 시장 진출 '라코' 출시
게시2026년 8월 8일 13: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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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기차 업체 BYD가 일본 전용 경형 전기차 '라코'를 출시하며 닛산·토요타 등이 독점해온 경EV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기본 모델 가격은 214만5000엔(약 1915만원)으로 정부 보조금 적용 시 199만5000엔(약 1780만원) 수준이다.
라코는 일본 경차 규격에 맞춰 개발한 BYD 최초 일본 전용 모델로, 슈퍼 하이트 왜건 차체와 전동 슬라이딩 도어를 전 모델에 적용했다. 1회 충전 시 최대 320㎞ 주행거리와 ADAS, OTA 기능을 기본 제공하며 경쟁 모델 대비 60만~70만엔 상당의 추가 사양을 갖췄다.
다만 일본 정부 보조금에서는 닛산 '사쿠라'(58만엔) 대비 15만엔으로 43만엔 차이가 난다. BYD는 가격과 상품성을 앞세워 지방 중심으로 소형 매장을 확대하고 구매 혜택을 강화하며 경차 시장 공략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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