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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전 전자기기 전원 관리, 화재 위험 줄이는 법

게시2026년 6월 6일 15:00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장시간 집을 비울 때 전자기기 전원 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단순한 전기요금 절약을 넘어 화재와 과열 위험을 줄이기 위해 리튬이온 배터리 충전기, 토스터·에어프라이어 같은 고열 가전, 고데기·헤어드라이어 등은 반드시 플러그를 뽑고 나갈 것을 권장했다.

미국 화재예방협회(NFPA)는 배터리가 완전히 충전된 후에도 계속 꽂아두는 것을 권장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게임 콘솔과 TV 등 홈엔터테인먼트 기기도 장기간 외출 시 플러그를 뽑도록 권장되며, 미국 로런스버클리국립연구소에 따르면 사용하지 않는 상태에서도 대기전력은 가정 전체 전력 사용량의 5~10%를 차지할 수 있다.

냉장고처럼 계속 전원이 필요한 기기까지 무조건 플러그를 뽑을 필요는 없으며, 멀티탭 스위치를 활용하면 화재 위험과 전력 낭비를 동시에 줄일 수 있다. 전문가들은 열을 발생시키는 가전과 충전 기기를 우선적으로 점검할 것을 조언했다.

pex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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