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마 고조, FIFA 회장 선거 출마 승인
게시2026년 11월 6일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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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마 고조 일본축구협회(JFA) 명예회장이 2026년 11월 5일 열린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FIFA 회장 선거 출마를 승인받았다. 다시마는 현재 FIFA 이사직을 맡고 있으며, 입후보는 11월 19일 마감된다.
아시아 출신 후보는 2015년 셰이크 살만 빈 에브라힘 알칼리파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장이 최종 투표까지 진출했으나 잔니 인판티노에게 패한 사례가 있다. 다시마는 승패와 관계없이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으며, 토트넘 홋스퍼 출신 사업가 라몬 베가도 앞서 출마를 선언했다.
영국 BBC는 인판티노 회장이 4선을 자신해온 상황에서 JFA의 지원을 받는 다시마가 강력한 경쟁자로 떠올랐다고 평가했다. 회장 선거는 2027년 3월 열릴 예정이어서 인판티노 회장의 지지기반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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