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친구 정보로 딥페이크 제작, 텔레그램 대화방 적발
수정2026년 8월 16일 17:59
게시2026년 8월 16일 15:09
newming AI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20대 남성이 전 여자친구의 개인정보와 사진을 이용해 딥페이크 영상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텔레그램 '여공방'에 참여해 5가지 개인정보와 연인 관계 입증 자료를 제출한 후 딥페이크 영상물을 넘겨받았으며, 이를 자신의 SNS에 유포하고 피해자를 협박했다.
딥페이크 성범죄는 2021년 156건에서 지난해 1737건으로 약 11배 증가했으며, 10·20대가 검거 피의자의 91.8%를 차지했다. AI 기술 발전에 따른 범행 도구 다양화에 대응할 기술적 보완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여친 사진·번호가 입장권…텔레그램 '지인 능욕방' 기승
여친 사진·전화번호가 ‘대화방 입장권’…딥페이크 만들고 해킹·협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