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창원 펌프장 맨홀 작업 중 질식사고로 노동자 사망
게시2026년 7월 24일 20:2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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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진해구 펌프장 준설 공사장에서 맨홀 점검 작업 중 노동자 2명이 질식사고를 당해 40대 남성 A씨가 이틀 만에 숨졌다.
지난 22일 오전 9시 54분쯤 B씨가 맨홀 내부로 진입한 뒤 쓰러졌고, A씨가 구조하려다 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두 노동자 모두 송기 마스크 등 보호장비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다.
고용노동부는 사업장이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임을 인지하고 밀폐공간 작업 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 중이며, 경찰도 정확한 사고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창원서 맨홀 점검 중 질식사고로 쓰러진 40대 노동자 이틀 만에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