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정부 집권 2년차, 보수 인사들이 평가한 1년
게시2026년 6월 15일 06: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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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가 집권 2년차를 맞으며 보수 진영 출신 인사 4명이 정부 1년을 평가했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허은아 청와대 국민통합비서관은 이 대통령의 경청과 소통 능력, 실용주의적 정책 추진을 강점으로 꼽았다.
이들은 양곡관리법 논의, 탈원전 정책 전환, 국무회의 생중계 등을 통합·협치의 사례로 제시했다. 다만 이병태 부위원장은 대통령 개인의 통합 의지가 지속되려면 인사청문회 비공개, 공공기관장 임기 조정 등 제도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서는 민심의 경고를 확인한 선거라는 평가가 나왔다. 허은아 비서관은 국민이 권력의 오만을 경계한다며 지역·세대 양극화 해소에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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