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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낙동강 수질 개선 대책 발표…보 처리 제외로 '반쪽 대책' 지적

게시2026년 2월 25일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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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5일 낙동강 수질을 2030년까지 1등급 수준으로 개선하겠다는 대책을 발표했다. 총인 30% 감축, 산업 폐수 관리 강화, 초고도 처리 도입 등을 추진하기로 밝혔다.

그러나 이번 대책에는 녹조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낙동강 8개 보의 철거·개방 계획이 빠져 있다. 환경단체들은 보 처리가 수질 개선의 핵심인데 제외된 것을 지적했고, 물관리정책실장은 보 처리는 별도 사업으로 추진 중이라고 해명했다.

낙동강은 1300만명의 상수원이지만 지난 5년간 전국 녹조 경보의 80%가 발령됐다. 문재인 정부 때도 보 처리를 제대로 추진하지 않았던 만큼, 이번 정부에서도 같은 문제가 반복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2025년 8월20일 낙동강의 경남 함안보 부근에 녹조가 발생해 녹조 제거 시설이 가동되고 있다. 임희자 낙동강 네트워크 집행위원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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