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 잠들기 30~60분 전 양치 권장
게시2026년 8월 29일 12: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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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직전 양치질은 민트향, 밝은 조명, 전동칫솔 진동 등으로 뇌를 각성시켜 숙면을 방해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이 지적했다.
미국 치과의사 카야 모리스는 양치가 여러 감각을 자극해 몸에 '활동 신호'를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양치질 자체는 필수 습관으로, 미국치과협회는 하루 두 번 불소치약으로 양치하고 특히 취침 전 치아를 깨끗하게 닦을 것을 권고했다.
수면 전문가와 치과 전문가는 저녁 식사 후 간식을 먹지 않는다면 잠들기 30~60분 전에 양치를 마치고 이후 물 외에는 섭취하지 않을 것을 제안했다. 양치 후 과자나 탄산음료 등을 먹으면 충치 위험이 높아지며, 산성 음식 섭취 직후에는 30~60분 뒤 양치하는 것이 법랑질 보호에 유리하다.

잠들기 직전 양치가 오히려 숙면을 방해할 수도…적정 양치 시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