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명여대·주한독일상의, 독일 기업 인턴·채용 직결 협력
게시2026년 9월 17일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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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자대학교가 주한독일상공회의소(KGCCI)와 독일계 기업 500여 곳 연계 인턴십·채용 트랙 신설에 합의했다. 지멘스·BMW 등 회원사와 현업 프로젝트 수행 후 채용까지 이어지는 실질 통로를 구축한다.
AI·컴퓨터학·바이오공학 분야 공동 R&D와 독일식 직업교육 '아우스빌둥' 접목, 여성 멘토링 프로그램 'WIR' 연계 등 5개 협력 분야를 제안했다. 10월 29~31일 서울 개최 '제19회 아시아·태평양 독일 비즈니스 콘퍼런스'에 문시연 총장이 초청받았다.
여대 중심 글로벌 기업 채용 루트 확보로 여성 이공계 인재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단순 교류를 넘어 프로젝트 기반 실무 학습과 채용 연계 여부가 실효성 판단 기준이 될 전망이다.

숙명여대, 주한독일상공회의소와 맞손… 지멘스·BMW 등 독일 기업 인턴·채용 잇는다
숙명여대·주한독일상의, 인턴십·채용 등 산학협력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