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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7,000선 돌파, 외국인 수급이 향방 결정

게시2026년 5월 6일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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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역사상 처음으로 7,000포인트를 넘어섰으며, 외국인 투자자의 수급 변화가 향후 지수 방향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외국인은 지난달부터 대규모 순매수에 나섰으며, 이달 들어 옴니버스 계좌 시행으로 4일 하루 3조9,109억 원어치를 사들이며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외국인 자금은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됐으며, 두 종목의 순매수액이 당일 전체 외국인 순매수액을 초과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와 맞물리면서 수급 쏠림과 변동성 확대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고 있다.

외국인의 차익 실현이 시작될 경우 반도체 중심 랠리에 균열이 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지만, 국내 외국인 거래 비중이 아직 20%대 초반으로 주요 아시아 시장 대비 낮다는 점에서 투자 저변 확대 가능성도 제기된다.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마감 지수가 표시돼 있다. 이날 사상 첫 7,000선을 돌파한 코스피는 전장보다 447.57포인트(6.45%) 오른 7,384.56에 거래를 마쳤다. 강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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