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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급등으로 동네 상권 무인화 가속

게시2026년 2월 26일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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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인상으로 인건비 부담이 커지면서 동네 상권이 빠르게 무인 가게로 변모하고 있다. 2010년 시급 4110원이던 최저임금이 올해 1만320원으로 2배 이상 뛰었고, 주휴수당과 각종 보험료 의무화로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이 급증했다.

무인 가게는 편의성은 제공하지만 인간미와 신뢰를 잃게 했다. 떡집 사장님의 덤, 마트 사장님의 친절, 야채가게 할머니의 외상 같은 정(情)이 사라졌고, 자판기 커피나 옷 사이즈 문의 같은 기본적인 서비스도 받을 수 없게 됐다.

전국 무인 점포는 2020년 2250개에서 2024년 1만개를 넘어섰으며, 절도 사건과 신상 공개로 인한 극단적 선택 같은 사회 문제도 야기하고 있다. 오랫동안 동네를 지켜온 세탁소 같은 소상공인 가게들이 코인 세탁기로 대체되는 추세가 계속되고 있다.

전지현 오피니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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