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유나, 도로공사와 연봉협상 난항…복수 구단 관심
게시2026년 4월 18일 10: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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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세 미들블로커 배유나가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으며 원소속팀 도로공사를 떠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도로공사는 배유나와의 계약 의사를 밝혔으나 2026~27시즌부터 개인 한도 금액이 5억2000만원으로 줄어들면서 연봉 협상이 순탄하지 않다.
배유나는 2007년 GS칼텍스 입단 후 신인왕에 오른 뒤 2016년 도로공사로 이적해 우승과 베스트7 선정 등 주요 성과를 이뤘다. 다만 FA 보상으로 A등급인 배유나를 영입하려면 6명의 보호 선수와 지난 시즌 연봉의 200~300%를 도로공사에 건네야 해 사인앤드트레이드 확률이 높다.
배유나는 마지막 FA 계약이 될 수 있어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구단들은 다음 시즌 박은진·이주아·나현수 등 유망 미들블로커들의 FA를 고려해 전력 구성을 계획하고 있다.

FA 배유나 도로공사 떠나나, 남나… 복수 구단 접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