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도환, '메이드 인 코리아2' 백기현으로 연기 스펙트럼 확장
게시2026년 9월 29일 14:3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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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환이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2'에서 백기현 역을 맡아 형에 대한 존경과 두려움, 신념 사이 갈등을 그려내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형 백기태를 향해 총구를 겨눈 마지막 장면은 방아쇠를 당기지 않은 채 사랑을 바탕으로 덤덤하게 소화했다.
기현 역은 우도환에게 처음으로 '누군가의 동생'을 연기하는 도전이었으며, 현빈이 연기한 형에게 인정받으려던 과거와 보안사 중령 진급 후 커지는 욕망까지 복합적 심리를 표현해야 했다. 그는 기현의 애국을 거창한 대의가 아닌 부끄럽지 않은 선택으로 해석하며 캐릭터를 구축했다.
우도환은 정우성, 현빈 등 선배들과의 작업을 통해 배우로서의 목표를 선명히 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이 필모그래피에서 의미 있는 성장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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