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프리덤 250' 콘서트 출연진 불참에 직접 무대 나서겠다 선언
게시2026년 5월 31일 09:2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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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프리덤 250' 콘서트에 출연하기로 했던 가수들이 행사의 정치적 의도를 이유로 잇따라 불참을 선언했다. 그래미상 수상 래퍼 영 MC와 록 밴드 포이즌의 보컬 브렛 마이클스 등이 초당파적 행사로 소개받았던 것이 분열적 형태로 변질됐다며 출연을 취소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31일 트루스소셜에 직접 마이크를 잡겠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을 '세계 최고 흥행 수표'이자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통령'으로 표현하며 참모들에게 같은 시간·장소에서 '아메리카 이즈 백' 집회 개최를 지시했다.
일부 가수들은 여전히 참가 의사를 밝혔으나 출연진 대다수의 불참으로 행사의 성공 여부가 불투명해진 상태다. 트럼프의 직접 출연과 대규모 집회 개최 계획은 행사의 정치색을 더욱 강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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