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호 PD, MBC 입사 면접 당시 탈색·피어싱 사연 공개
게시2026년 8월 23일 15:2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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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PD가 2001년 MBC 입사 면접에 탈색한 머리와 피어싱을 한 채 참석했던 사연을 밝혔다. 당시 그는 '이것 때문에 떨어뜨리는 회사라면 내가 안 다니겠다'는 당돌한 마음가짐으로 파격적인 외모를 유지했으며, 다행히 MBC가 당시 기존과 다른 도전적인 인재를 찾고 있었던 덕분에 합격할 수 있었다.
김태호 PD는 23일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에 출연해 현재도 샛노란색 머리를 유지하고 있으며 당시 면접 당시의 외모가 지금과 같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당시 취업이 지금보다 수월했던 점과 선배들이 모범생이었던 만큼 회사에서 도전적인 인재를 원했던 점이 자신에게 기회로 작용했다고 회상했다.
현재 신입사원 채용을 담당하는 입장에서 김태호 PD는 안정적인 인재와 도전적인 인재 중 누구를 선택할지 매년 고민한다고 밝혔다. 그는 MBC 퇴사 후 TEO를 설립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며 예능을 넘어 새로운 형식의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김태호 PD "MBC 면접에 탈색+피어싱, 이것때문에 떨어지면 내가 안다녀"(빠더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