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소버린 AI' 전략과 미국의 AI 생태계 편입 요구 충돌
수정2025년 8월 6일 16:08
게시2025년 8월 5일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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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6일 하정우 대통령실 AI미래기획수석이 마이클 크라치오스 미국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장과 만나 AI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 정부는 미국의 'AI 액션플랜'과 관련해 '풀스택 AI' 수출의 의미를 확인하고, 제조AI, 오픈소스, 과학AI, AI데이터센터 및 에너지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논의했다.
미국은 'AI 액션플랜'을 통해 AI 규제 혁신, AI 인프라 확충, AI를 통한 외교·안보를 중심으로 국가가 나서서 AI 기반을 확보하고 동맹국에 '풀스택 AI'를 수출해 AI 시장에서 '미국 판'을 깔겠다는 계획이다.
한국 정부는 미국의 풀스택 AI 수입 시 미국 의존도 심화와 자체 기술력 확보 어려움, 산업 데이터 유출 가능성 등을 위기로 인식하는 한편, 최신 AI 기술 접목을 통한 산업 경쟁력 강화, 버티컬 AI 모델 공동 개발, 글로벌 표준 설정 시 한국 목소리 반영, AI 인재 및 기업과의 협업 확대, 고성능 GPU 확보 유리, 미국과의 AI 동맹 강화를 기회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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