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안전부, 태풍 참피 대비 해안 통제·배수시설 정비
게시2026년 10월 23일 13: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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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호 태풍 '참피'의 북상으로 제주도와 남해안에 강풍과 높은 파도가 예상되면서 정부가 피해 예방에 나섰다. 정부는 해안가 위험지역의 출입을 통제하고 저지대 배수시설을 사전에 정비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2026년 10월 23일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용균 자연재난실장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었다. 정부는 옥외간판과 비닐하우스, 공사장 가설시설물을 점검하고 어선과 양식시설의 결박 상태를 확인하도록 했다. 낙엽으로 막힌 빗물받이를 정비해 침수 피해를 막도록 주문했다.
정부는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강풍과 높은 파도가 예상되는 해안가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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