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티븐 달드리, '빌리 엘리어트' 4번째 내한 공연 개막
수정2026년 4월 13일 18:02
게시2026년 4월 13일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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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빌리 엘리어트'의 네 번째 한국 시즌이 12일 프리뷰 공연을 시작했다. 연출가 스티븐 달드리가 개막에 맞춰 방한해 13일 기자들과 만났다.
달드리는 소년이 무대 위에서 실시간으로 한계에 가까이 가는 순간을 관객이 함께 목격한다는 점에서 뮤지컬은 영화와 다른 떨림을 준다고 설명했다. 공연장에서 같은 공기를 마시며 같은 이야기를 함께 지켜보는 경험은 AI가 재현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 공연의 아역 배우들을 세계적 수준이라고 극찬했다. 연극 '기묘한 이야기: 더 퍼스트 섀도'를 한국에 소개하고 싶다는 기대를 전했다.

‘빌리 엘리어트’ 연출 스티븐 달드리 “뮤지컬은 영화와 다른 떨림, AI로 대체 안돼”
‘빌리 엘리어트’ 연출가 스티븐 달드리 “AI 시대에도 무대는 사라지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