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거래소, 프리·애프터마켓 9월 14일 개설
게시2026년 3월 17일 11: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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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은 국내 주식 프리·애프터마켓 개설 시점을 당초 6월 29일에서 9월 14일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중소형 증권사들의 시스템 구축 일정 조정 요구를 전면 수용한 결과로, 모의시장은 4월 6일부터 가동될 예정이다.
프리마켓 운영시간도 기존 오전 7시~8시에서 오전 7시~7시 50분으로 10분 단축됐다. 증권업계는 넥스트레이드의 오전 8시 개장과의 시간 충돌로 인한 미체결 주문 취소와 증거금 재산정에 필요한 시간 부족을 우려해왔다.
해외 디지털자산거래소에서 한국 증시 관련 상품이 24시간 거래되는 가운데 국내 거래소만 제한된 시간대로 운영되면서 투자 수요 이탈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바이낸스는 16일 한국 증시 기초자산 무기한선물 상품을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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