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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화장품, K뷰티 타고 해외 확장

게시2026년 11월 7일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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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의 영토가 기초·색조 화장품을 넘어 영유아 화장품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2026년 11월 7일 업계가 전했다. 외국인의 호감과 수출 규모 증가에 힘입어 업체들이 영유아 화장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토팜은 싱가포르 드러그스토어 유니티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2026년 12월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2026년 5월에는 미국 ABC 키즈 엑스포에 참가했으며, 네오팜의 2025년 매출은 1321억원으로 11% 증가했다. 궁중비책은 2026년 상반기 유럽 아마존에 입점했고, 에스트라는 유럽 19개국 세포라 약 860개 매장에 진출했다.

라이언뷰티의 하륜 대표는 중동에서 K뷰티 인기가 높아지며 영유아 화장품 수요도 함께 늘고 있다고 밝혔다. 아직은 미국·유럽 해외 브랜드가 우세하지만 중동 영유아 K뷰티 시장의 전망은 밝다고 덧붙였다.

제로투세븐의 영유아 기초화장품 브랜드 ‘궁중비책’이 지난달 두바이에서 열린 화장품 박람회 ‘두바이 뷰티월드’에 마련한 홍보관. <제로투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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