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철수 의원, 이재명 대통령의 유럽 순방 비판
게시2026년 6월 8일 12: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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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8일 이재명 대통령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수습을 미루고 유럽 순방을 떠나려 한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안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신임 총리 임명하며 떠맡기고 외국에 갈 일이 아니다"라며 "재선거, 국정조사, 특검 등 실효적 대책을 신속하게 강구할 책임은 대통령에게 있다"고 촉구했다.
지난 3일 전국 투표소 50곳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으며, 현재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나흘째 이어지고 있다. 이 대통령은 국정조사 추진과 합동수사본부 구성을 지시했으나, 안 의원은 이것이 책임 회피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의 유럽 순방은 9일부터 18일까지 벨기에, 이탈리아, 프랑스 3개국 방문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 참석이 포함되어 있다.

안철수 "李, 해외 순방 떠날 때 아냐… '투표지 부족 사태' 직접 대책 강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