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선거운동 마지막 날 18시간 강행군
게시2026년 6월 3일 00:1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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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2일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 아침 6시 30분부터 밤 11시 40분까지 18시간가량 서울 13개 구를 돌며 거리 유세 10차례와 간담회 5번을 소화했다.
정 후보는 경동시장, 여의도, 청계광장 등에서 유권자들을 만나며 '안전'을 강조했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건설 현장 철근 누락 등을 언급하며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책임을 추궁했다. 또한 '30분 통근도시' 교통 정책과 임대차 보호법 개선 등 공약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정 후보는 막판까지 투표 참여를 호소하며 강남 4구 등 보수 성향 유권자 비중이 높은 지역을 집중 공략함으로써 한 표라도 더 끌어모으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18시간 강행군' 정원오의 호소… "딱 세 명만 투표장에 데리고 나와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