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보조금 70% 지원, 히트펌프 보급사업 탄력
게시2026년 5월 26일 15: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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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추진하는 히트펌프 보급사업에 예상치의 2배를 넘는 2507가구가 신청했다. 정부가 설치비의 70%를 지원하고 삼성전자·LG전자 등 주요 기업이 신제품을 출시하며 시장을 견인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후부는 2035년까지 히트펌프 350만대 보급을 목표로 국비 144억5000만원을 투입 중이다. LG전자는 전문 설치 엔지니어 4000명 이상을 양성했고, 삼성전자는 지난달 한국형 'EHS 히트펌프 보일러'를 출시했다.
히트펌프는 공기열과 전기를 활용한 난방 솔루션으로 탄소 배출량이 적고 에너지 효율이 높아 탄소중립 추진의 핵심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부가 70% 비용 지원 “안할 이유가 없지”…히트펌프 보급사업 ‘탄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