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축구협회, A대표팀 감독 공개채용 방식 확정
게시2026년 7월 23일 09:5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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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KFA)가 홍명보 감독 사퇴로 공석이 된 A대표팀 감독을 공개채용 방식으로 선임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회는 지난 3일 첫 회의 이후 네 차례 모임을 통해 대한체육회와 규정을 최종 수정 중이며, 외국인 감독도 공모에 참여하고 면접을 진행하기로 했다. 축구의 특수성을 인정해 감독 사단 구축도 허용하되, 코치들도 감독과 함께 면접을 보는 방식으로 정리됐다.
다만 공채 방식이 과연 적합한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지원자가 협회가 추구하는 축구 철학에 부합하지 않을 수 있고, 임시 감독 선임 시 외국인 감독의 지원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점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A대표팀 감독 선임도 '공개채용' 가닥...잡음 없애려다 본질 놓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