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고성군, 군민 1인당 30만원 민생활력지원금 지급 추진
게시2026년 4월 9일 11:3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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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이 군민 1인당 30만원의 민생활력지원금 지급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중동전쟁 등 대외 여건 변화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조례안을 마련했으며, 내달 군의회 통과 후 5월 말 지급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원 대상은 4월 1일 현재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과 결혼이민자 약 4만7000명이며, 예산 규모는 140억 원으로 추정된다. 이 지원금은 경남도의 도민생활지원금,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과는 별개로 지급될 예정이다.
군은 지역 화폐 형태로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함께 지역 내 소비 촉진으로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남 고성군, 군민에게 민생활력지원금 30만원 지급 추진